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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스앤필 송파점 백창훈 원장, 주사 시술 이상 반응·색소 레이저 사례 발표
    2026-08-25


    |제94회 CASE-PT서 초기 대응과 시술 후 관리 과정 공유|

     

    톡스앤필 송파점 백창훈 원장이 지난 21일 열린 제94회 CASE-PT 세미나에서 주사 시술 뒤
    나타난 혈관 이상 반응의 초기 대응과 색소 레이저 시술의 설정·사후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CASE-PT 세미나는 전국 톡스앤필과 BLS클리닉 의료진이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시술 과정과 이후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 백창훈 원장


    백 원장은 고강도 집속초음파 시술과 히알루론산 기반 주사 시술, 스킨부스터를 같은 날 병행한 뒤 약 3시간 후 피부색 변화가 확인된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 징후를 확인한 뒤 초기 처치와 진정 관리를 시행하고 일주일 단위로 경과를 관찰한 과정을 설명했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에 실린 필러 혈관폐색 관리 지침도 혈관 해부학에 대한 이해와
    이상 징후의 조기 확인, 신속한 대응을 주요 원칙으로 제시한다.
    백 원장은 안면 혈관의 주행을 미리 살피고 부위별 주입 깊이와 방식, 시술 중 피부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두운 피부 톤에 기미와 흑자가 동반된 환자에게 532nm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한 뒤 색소침착이 나타난 사례를 다뤘다.
    고정된 수치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피부 타입과 병변,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와 스폿 크기 등을 정하고 자외선 차단과 추적 관찰을 병행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양측 눈가에 기미가 있던 환자에게 피코초 레이저 토닝을 10회 시행한 사례도 소개했다.
    부위별 설정을 달리한 뒤 색조 변화를 관찰한 경과와 함께 여드름양 발진, 과민 반응, 건조감 등을 시술 후 확인 항목으로 제시했다.
     

    백 원장은 “혈관 관련 이상 반응은 발생 이후의 대응만큼 시술 전 해부학적 확인과 주입 방식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레이저 역시 피부 타입에 맞춰 에너지와 스폿 크기, 종료 시점을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비건뉴스(톡스앤필 송파점 백창훈 원장, 주사 시술 이상 반응·색소 레이저 사례 발표)